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매주 6일은 일하고 제7일은 안식하게 하는 율법을 세우셨습니다.(출20:8)
그런데 성경은 구약율법이 장차오는 좋은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히10:1)
즉 장래일에 관한 예언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엇에 관한 예언일까요?
6일 동안 일하고 제 7일에 안식하는 율법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신 역사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6일 창조 후에 안식하신 역사가 가진 예언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6일동안 창조하신 역사는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영적인 창조사업을 하실 것을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즉 아담으로부터 최후 심판의 날까지 6천년 동안 불완전한 죄인들인 우리를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깨우쳐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그리고 6일 창조 후에 제 7일 안식하신 역사는 바로 6천 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7~8절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라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이는 창조가 이루어진 6일이 6천 년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같은 뜻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끝나면 안식 천년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6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동안 왕노릇하니 (그 나머지는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마이 그들을 다시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사실 성도들의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입니다.(계2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성경은 굳이 천 년이라는 기간을 한정하여 성도들이 천 년 동안 왕노릇한다는 예언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안식 천년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6천년 구속사업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6일 동안 일한 후에 제7일 안식일이 오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6천년 동안 구속사업을 하신 후에 천년동안 성도들과 함께 안식을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예언적으로 안식 천년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안식 천년뿐만 아니라 영원한 안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6일 창조 후의 일곱째 날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처음 6일 동안은 모두 "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몇째 날이니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창1:5,8,13,19,23,31)
그러나 일곱째 날 만큼은 그러한 설명이 없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 이유는 일곱째 날 안식이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을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에는 6천년 구속사업 후에 있을 안식 천년과 영원한 안식에 대한 예언이 담겨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상징하는 안식일을 우리에게 매주 지키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식일을 지킬 때마다 장차 다가올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며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닭아 안식일마다 천국을 소망하며 항상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영원한 안식의 예표인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살펴보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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